500년 전통의 프리미엄 수삼을 만나는 풍기 인삼축제
경북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서 열리는 풍기 인삼축제는 단순한 지역 특산물 판매장을 넘어 건강과 식도락, 문화 체험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가을 문화 축제입니다. 조선 중종 시절 주세붕 풍기군수가 산삼 재배를 장려한 이래 약 500년간 이어져 온 풍기인삼은 서늘한 기후와 큰 일교차, 우수한 토질 덕분에 조직이 단단하고 유효 사포닌 함량이 매우 높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번 축제는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남원천 및 풍기인삼공원 일대에서 9일간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방문객들은 최고 품질의 인삼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행사를 즐기며 알찬 가을 나들이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상세내용 |
|---|---|
| 행사 기간 | 10월 3일 ~ 10월 11일 (9일간) |
| 행사 장소 |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및 풍기인삼공원 일원 |
| 주요 혜택 | 3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3만 4천 원 상당 할인쿠폰 추첨 |
| 교통 편의 | KTX-이음 풍기역 임시 정차, 웰컴존 룰렛 이벤트, 무료 순환 셔틀버스 |
| 대표 프로그램 | 오세득 셰프 쿠킹쇼, 인삼 요리 시식, 인삼 족욕, 수삼 세척·택배 서비스 |
검증된 품질과 셰프의 요리로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영주시는 축제장으로 반입되는 수삼의 신뢰도를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철저한 산지 검수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입점 업체가 사전에 제출한 채굴계획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채굴지와 물량을 철저히 검증하며, 검사를 마친 수삼은 봉인 박스에 담겨 지정 저온저장고에 엄격히 보관된 후 축제장에 공급됩니다.
인삼을 친숙한 요리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맛의 향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10월 4일 오후 3시에는 유명 오세득 셰프가 참여하는 '풍기 기운 한입' 행사가 열려 풍기인삼을 활용한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이고 관람객들과 인삼의 새로운 매력을 공유합니다.
- 풍기인삼을 활용한 풍성한 먹거리: 인삼한방수육, 인삼비빔밥, 인삼칼국수, 바삭한 인삼튀김
-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인삼 깎기, 인삼 인절미 만들기, 건강 인삼 족욕 체험
- 구매 고객 편의 지원: 구입한 수삼을 현장에서 바로 깨끗하게 씻어주는 세척 서비스 및 전국 택배 부스 운영
3만 원 구매로 체감하는 실질적인 할인과 지역 상권 혜택
올해 풍기 인삼축제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축제장 내부의 소비가 지역 상권 전체로 확산하도록 설계된 상생 할인 프로그램입니다. 축제장에서 3만 원 이상 인삼이나 관련 제품을 구매한 방문객은 풍기 지역 5대 인삼판매시장과 연계된 할인쿠폰 추첨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관람객은 2만 원에서 최대 3만 4천 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받아 풍기읍 내 지정된 인삼시장과 지역 상가에서 즉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방문객에게 실질적인 구매 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농가와 지역 상인 모두의 소득을 올리는 긍정적인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냅니다.
KTX-이음 임시 정차와 순환 셔틀버스로 완벽해진 대중교통 이용 팁
자가용 없이 대중교통으로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한 이동 편의성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KTX-이음 열차가 풍기역에 임시 정차하여 수도권 및 전국 각지에서 축제장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풍기역 2번 출구에 마련된 '풍기역 웰컴존'에서는 당일 열차 승차권을 제시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꽝 없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하여 소소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또한 관람객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영주역, 영주종합버스터미널, 풍기역, 축제장을 연결하는 무료 순환 셔틀버스와 축제장과 인삼시장을 오가는 순환버스가 상시 운행되므로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